| 김상곤 부총리 및 교육부장관님 사진 |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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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시아투데이는 2005년 창간 이후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현대사와 동행하면서 언론의 바른 길을 추구하는 데 힘써왔습니다. 또한 글로벌 종합일간지로서 세계로 나아가는 한국의 위상과 이미지를 높이는 데도 큰 기여를 해왔습니다.
이와 더불어 정부의 교육정책과 교육현장 간의 가교(架橋)로서 합리적인 여론 형성을 선도하고 우리 교육의 성장을 견인하는 데도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정치적 이념에 치우치지 않는 ‘대한민국의 오늘’을 논하고 정확하고 진실한 ‘세계의 오늘’을 말하며, 희망 있는 미래로 나아가는 ‘우리 교육의 오늘’을 전하면서, 아시아투데이가 더욱 더 큰 언론으로 계속하여 성장할 것을 믿습니다.
다시 한 번, 아시아투데이의 열두 번째 창간을 마음 깊이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