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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종 교수 누구? 아덴만 여명 석해균 선장 수술 맡기도

디지털뉴스팀 | 기사승인 2017. 11. 14.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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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종 / 사진=연합뉴스
귀순한 북한 병사의 수술을 집도한 외과 의사 이국종 교수가 화제에 올랐다.

이국종 교수는 앞서 2011년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된 인질을 구출한 아덴만 작전의 영웅으로 불렸던 석해균 선장을 살린 의사로 화제를 모았던 인물이다.


그는 13일 총상을 입은 북한군 병사를 아주대학교 병원에서 5시간에 걸쳐 수술을 집도했다.


중증외상치료 전문의인 이국종 교수는 "수술을 더 이어가면 환자가 체력적으로 버틸 수 없을 것으로 판단해 이날 수술을 마친 것"이라며 앞으로 추후 수술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한편 해당 병사는 JSA 전방 북측 초소에서 우리 측의 자유의 집 방향으로 귀순하는 과정에서 북한군의 총격을 받아 쓰러진 상태로 우리 군에 의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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