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PLAY▶무비] ‘신과함께’ 저승 삼차사 해원맥 역으로 돌아온 주지훈 (제작보고회)

[PLAY▶무비] ‘신과함께’ 저승 삼차사 해원맥 역으로 돌아온 주지훈 (제작보고회)

기사승인 2017. 11. 14. 15:49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영화 '신과함께' 제작보고회

 

배우 주지훈이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신과함께'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케릭터 소개를 하고 있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하정우, 차태현, 주지훈, 김향기, 이정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신과함께는 주호민 작가의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인간의 죽음 이후 저승에서 49일 동안 펼쳐지는 7번의 재판 과정 동안 인간사에 개입하면 안 되는 저승차사들이 어쩔 수 없이 인간의 일에 끼어들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로 오는 12월 20일 개봉 예정이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