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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2017 대한민국 게임대상, 배틀그라운드·레볼루션 등 수상 유력

김민석 기자 | 기사승인 2017. 11. 1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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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배틀그라운드 대표 이미지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인 ‘지스타2017’ 개막에 앞서 15일 올 한해 가장 큰 인기와 작품성을 선보인 게임을 선정한 ‘2017 대한민국 게임대상’이 발표된다. 넷마블네오의 ‘리니지2 레볼루션’ 넥슨레드의 ‘액스’ 불리언게임즈의 ‘다크어벤저3’ 등 쟁쟁한 게임들이 최종 심사 후보에 오른 가운데 블루홀의 ‘배틀그라운드’의 수상 가능성이 가장 높다는 게 업계의 관측이다.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주최하고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작품성’ ‘창작성’ ‘대중성’ 등을 주요 심사항목으로 해 국내 게임을 대상으로 대상(대통령상), 최우수상(국무총리상), 우수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등을 수여한다. 심사 방법은 심사위원회 심사 60%, 네티즌 투표 20%, 전문가(기자단) 10%, 게임업체 전문가 10%의 평가로 이뤄진다.

게임업계에서 가장 주목하고 있는 게임은 블루홀의 PC게임 배틀그라운드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작품성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100명의 유저가 같은 전장에서 자유도 높은 전투를 벌이는 점이 인상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확률형 아이템’ 문제에서도 비교적 자유로워 심사위원회 평가와 네티즌 투표 등에서 많은 표를 받을 것으로 예측된다. 물론 배틀그라운드에서도 아이템 구매는 가능하지만 ‘전투복’ ‘안경’ 등 게임 플레이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 현금결제가 주를 이루고 있다. 즉, 현금결제와 무관히 게임 밸런스가 유지된다는 게 블루홀 측의 설명이다.

넷마블네오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레볼루션 역시 무난히 수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레볼루션은 출시 후 월 매출 2000억원이라는 역대급 매출을 기록하는 등 높은 인기를 끌었다. 게다가 동남아시아 등 해외에서도 인기 차트 상위권을 기록하는 등 해외에서도 높은 작품성을 인정 받았다.

레볼루션은 국내 게임 시장에 ‘모바일 MMORPG 시대’를 연 게임으로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기존 국내 게임들의 경우 MMORPG는 주로 PC에서 구현됐다. 하지만 레볼루션은 여러 게임 이용자가 동시에 모바일로 접속해 같은 장소에서 전투와 사냥, 커뮤니케이션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발돼 MMORPG의 신기원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 게임업계 관계자는 “배틀그라운드라는 게임이 혜성처럼 등장해 우리나라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인상을 남긴만큼 올해 대상 수상도 가능해 보인다”며 “리니지2 레볼루션과 액스 등도 훌륭한 게임성을 선보인 만큼 이번 게임대상 수상작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2017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지스타 개막 하루 전날인 15일 오후 5시 부산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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