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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취임 후 첫 EAS 정상회의 참석…한반도 평화 지지 촉구

손지은 기자 | 기사승인 2017. 11. 1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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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함박웃음'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오후(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필리핀국제컨벤션센터(PICC)에서 열린 제12차 동아시아정상회담(EAS)에 참석해 회담에 앞서 각국 정상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문 대통령,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총리./ 사진 = 연합뉴스
북핵 문제 평화적 해결과 안정적 관리 노력 촉구
아세안(ASEAN) 관련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필리핀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취임 후 첫 동아시아정상회의(EAS)에 참석했다.

EAS는 아세안+3(한·중·일)에 호주, 뉴질랜드, 인도, 미국, 러시아를 더한 회의체로 2005년 출범했다. 아세안 주도로 개최되는 아세안+3 체제는 한·중·일이 강한 소속감을 갖기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졌고, 이에 3국이 동등한 자격으로 참여할 수 있는 협의체가 필요하다는 뜻에서 EAS가 출범했다.

문 대통령은 EAS 정상회의에서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국제 공조 강화를 촉구했다. 또 남중국해 문제와 테러·폭력적 극단주의 등 역내 현안에 대해 주요국 정상들과 의견을 교환하고 동아시아 평화와 번영을 위한 우리 정부의 기여 의지를 밝혔다.

문 대통령은 특히 북한의 핵·미사일이 전 세계적 위협이 되고 있다며 현 상황의 안정적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또 가능한 모든 외교적 수단을 이용해 북한을 대화의 테이블로 이끌어내고 평화적인 방법으로 ‘완전한 핵 폐기’를 달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문 대통령은 EAS 정상들에게 이 같은 우리 정부의 입장 지지를 요청하고, 내년 2월 평창동계올림픽을 평화올림픽으로 치르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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