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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롯데홈쇼핑 로비’ 의혹 e스포츠협회 사무총장 등 긴급체포

김범주 기자 | 기사승인 2017. 11. 14.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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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이 최근까지 회장을 맡았던 한국 e스포츠협회의 사무총장(회장 직무대행) 등 협회 간부 2명을 긴급체포해 조사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신봉수 부장검사)는 14일 자금 유용, 자금세탁, 허위급여지급 등 혐의로 조모 e스포츠협회 사무총장 등 협회 간부 2명을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체포시한 내에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전 수석의 보좌진 윤모씨가 협회에서 아무 직함이 없었음에도 협회 법인카드를 건네 거액을 사용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협회 사무총장인 조씨는 전 수석의 측근으로 알려진 인사다.

검찰은 윤씨가 협회에서 받은 법인카드로 약 1억원을 유흥비 등으로 사용한 정황을 수사 중이다.

또 검찰은 이들에게 2015년 롯데홈쇼핑이 당시 전 수석이 회장으로 있었던 e스포츠협회에 3억원을 후원한 과정과 후원한 금액 중 1억1000만원을 허위계약 형태로 윤씨에게 흘러가는데 관여한 혐의를 조사 중이다.

앞서 지난 7일 검찰은 상암동 e스포츠협회 사무실을 압수수색 하고 확보한 자료를 바탕으로 이들에 대해 조사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0일 구속된 윤씨는 2015년 7월 당시 홈쇼핑 재승인과 관련해 현안이 있었던 롯데 측을 압박해 대회 협찬비를 받은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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