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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럽 복병 세르비아와 1-1 무승부

방정훈 기자 | 기사승인 2017. 11. 14.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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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골만 들어가라!'<YONHAP NO-5206>
14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축구국가대표팀 평가전 한국과 세르비아의 경기에서 손흥민이 슛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
신태용호가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유럽의 ‘복병’ 세르비아와 공방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한국은 14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세르비아와의 평가전에서 후반 13분 선제골을 내줬지만 16분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의 페널티킥 동점 골에 힘입어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대표팀은 지난 10일 콜롬비아전 2-1 승리에 이어 11월 국내 평가전을 1승 1무로 마무리했다.

이날 경기에선 콜롬비아 평가전에서 멀티골을 폭발한 손흥민(토트넘)이 구자철과 투톱으로 나섰다. 콜롬비아전과 4-4-2 포메이션은 같지만 손흥민의 파트너가 이근호(강원) 대신 구자철로 바뀐 것이다. 좌우 날개로는 이재성(전북)과 권창훈(디종)이 출격했다.

한국은 초반 이재성(전북), 김민우(수원)를 중심으로 세르비아의 왼쪽 측면을 공략하며 점유율을 높였지만 무득점으로 전반을 끝마쳤다.

후반에 들어서자 세르비아가 선제골을 넣었다. 후반 14분 역습 기회에서 사비치의 패스를 받은 랴이치가 침착하게 오른발 슛으로 한국의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3분 뒤에 구자철이 상대 수비수의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얻어낸 후 직접 키커로 나서 동점골을 성공시켰다.

신 감독은 후반 25분 이근호를 투입해 콜롬비아전에서 활약한 손흥민-이근호 콤비를 다시 내세웠다. 손흥민이 후반 28분과 44분 빠른 돌파에 이은 강력한 슈팅으로 역전골을 노렸지만 매번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결국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났다.

한편 신태용호는 다음 달 일본에서 열리는 동아시안컵을 대비한다. 유럽파 선수들은 소집할 수 없으며 K리거 및 중국 슈퍼리그, 일본 J리그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로만 팀을 꾸려야 한다. 신 감독은 오는 21일 동아시안컵에 나설 23명의 명단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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