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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17’ 부스걸, 치명적인 미모 발산하며 ‘시선강탈’

‘지스타 2017’ 부스걸, 치명적인 미모 발산하며 ‘시선강탈’

기사승인 2017. 11. 19.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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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게임쇼인 '지스타 2017'이 부산 벡스코에서 지난 16일에 개최됐다. 이번 지스타는 676개사가 2,857부스로 참여해 지난해 653개사, 2,719부스의 기록을 뛰어넘었다.  

각 부스에는 다양한 게임을 시연 및 공개는 물론이고 치명적인 미모를 보유한 부스걸 또한 존재한다. 부스걸들은 행사의 꽃이라 불리며 많은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이덴티티 엔터테인먼트, 액토즈소프트, 넷마블게임즈, 블루홀의 에어와 배틀그라운드, 그라비티,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등의 부스걸들은 안내, 코스프레는 물론 셀카 요청에도 미소로 화답해 발길을 붙잡았다.

한편, 지스타 2017 BTC관은 19일까지 열려 다채로운 신작들을 경험할 수 있으며 BTB는 종료됐다.






액토즈소프트 WEGL 부스


블루홀 에어 부스


블루홀 배틀그라운드 부스

넷마블게임즈 부스

 

그라비티 부스

에너지드링크 몬스터 부스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부스






 

에이수스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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