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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 광주시장의 눈물...“미안합니다...잊지 않겠습니다”

윤장현 광주시장의 눈물...“미안합니다...잊지 않겠습니다”

기사승인 2017. 11. 1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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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신항 찾아 세월호 미수습자가족 눈물로 위로
윤장현 광주시장
/제공=광주광역시
윤장현 광주시장
/제공=광주시
윤장현 광주시장이 지난 18일 목포신항 합동추모식장을 찾아 마지막 떠나기 전 미수습자가족들을 만나 위로했다.

윤 시장은 이어 목포신항 철체부두에 거치돼 있는 세월호 앞에서 아픔을 이기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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