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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군 병사 고객 ‘혜택 강화’

김민석 기자 | 기사승인 2017. 12. 06.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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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40만 군 병사 통신혜택 늘린다_1
SK텔레콤 모델들이 ‘현역플랜’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제공=SK텔레콤
SK텔레콤이 군 병사 고객을 대상으로 통신비와 멤버십 관련 혜택을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우선 SK텔레콤은 ‘현역플랜’ 상품을 강화했다. 이 상품은 군입대 고객이 복무 기간 중 휴가·외출·외박 시 일 2200원의 이용료로 음성과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쓸 수 있는 요금제다. 군 입대 전 예약 가입해 두고, 휴가를 나오거나 복귀할 때마다 온라인T월드, 대리점, 고객센터 등을 통해 간편하게 이용 또는 중지 신청하면 된다.

또한 하루 이용할 때마다 2000포인트씩 자동으로 적립해 준다. 향후 신규 스마트폰으로 기기변경 시 포인트를 활용하면 스마트폰 또는 통신요금을 할인 받을 수 있다. 포인트는 복무 기간 중에도 사용 가능하다. 현역플랜은 군 복무 기간 내 휴가 일수를 감안해 최장 90일까지 이용할 수 있어 최대 18만 포인트까지 적립할 수 있다.

복무 기간 중 현역플랜을 이용하지 않고 전역한 군 병사 고객은 ‘전역플랜’에 가입할 수 있다. 가입만 하면 별도 이용료 없이 2년동안 요금제에 따라 데이터를 매월 50MB에서 1GB까지 추가로 받는다. 전역 후 6개월 내 대리점을 방문해 전역증을 제출하면 가입 가능하다.

임봉호 SK텔레콤 서비스전략본부장은 “나라를 위해 복무에 여념이 없는 군 병사 고객에게 실질적인 통신혜택을 드리고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특정 고객 군이 원하는 혜택을 귀담아 듣고 반영해 사랑받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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