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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환경산업전’...한·중·일 NGO와 도민들 미세먼지 원탁토론

김주홍 기자 | 기사승인 2017. 12. 0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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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문제의 공감과 실천활동의 연대를 위한 시민대토론
경기도는 ‘동북아시민들이 함께 만드는 호흡공동체’를 주제로 미세먼지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방안 마련 일환으로 ‘2017 경기환경산업전’을 8~9일 이틀간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세먼지 만민공동회 △동북아 청정대기 토크콘서트 △저탄소생활 실천 국민대회 △환경 산업 전시회 △수도권·충남 청정대기 상생협력 포럼 △경기도 기업체 환경관리 워크숍 △경기도 대기질 측정 워크숍 △경기도 시·군 환경 공무원 워크숍 등 내용으로 진행된다.

첫날인 8일에는 환경부에서 주최하는 ‘저탄소생활 실천 국민대회’가 열려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국민운동과 온실가스 감축 우수사례가 발표된다. 그리고 ‘도내 기업체 환경관리 워크숍’ ‘수도권·충남 청정대기 상생협력 포럼’과 미세먼지 저감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이 열린다.

9일에는 ‘미세먼지 만민공동회’와 ‘동북아 청청대기 콘서트’ 등이 열린다. ‘미세먼지 만민공동회’는 에코맘코리아 하지원 대표의 강연을 시작으로 300여명의 시민들이 ‘미세먼지 무엇이 문제인가’란 주제를 놓고 원탁토론을 한다.

이어 ‘동북아 청정대기 토크 콘서트’에서는 경기도 홍보대사 ‘아웃사이더’의 힙합 공연을 시작으로 한·중·일 NGO 활동가들과 이재율 행정1부지사가 패널로 참여해 미세먼지 저감 노력과 한·중·일 협력방안을 발표하고 청중토론을 진행한다.

환경산업 전시회도 진행된다. 이 자리에는 미세먼지 측정기, 공기청정기, 대기환경 악취모니터링 시스템 등 대기환경 제품과 폐수처리기, 부유정화기, 태양광 스마트벤치, 도로분진 흡입차 등 수질·에너지·자원순환 제품이 전시된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시민 체험 이벤트가 열리고 어린이들의 에코 키즈존이 만들어진다. 천연비누 만들기, 일회용 컵 활용 다육식물 심기, 재활용 파우치, 폐현수막 활용 에코백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이 진행된다.

어린이들을 위해 ‘찾아가는 환경보건 교실’에서는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율동과 노래로 배우고 ‘어린이 환경 애니메이션 상영’ ‘어린이 도서관 운영’ 등 다양한 환경 교육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환경부, 환경보전협회, 한국대기환경학회, 인터넷카페 ‘미세먼지 대책을 촉구합니다’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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