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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결핵 환자, 접촉 인원만 5백 여명…학원 측 문자로 통보

박세영 기자 | 기사승인 2017. 12. 0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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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 / 사진=방송 캡처
서울 노량진의 대형 공무원 학원에서 결핵 환자가 발생했다.

지난달 29일 A씨는 결핵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A씨는 격리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확진 판정 전까지 백 명 이상의 학생들이 수강하는 강의에도 참석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A씨가 접촉했던 추정 인원만 해도 5백 명에 달하며 학원 측은 일부 수강생에게만 문자 한 통을 보낸 것이 전부인 것으로 드러났다.

전문가들은 수험생의 경우 면역력이 낮아지고 좁은 공간에서 공부하기 때문에 결핵균이 퍼질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한편 보건 당국은 역학조사와 감염 조사를 통해 전염 여부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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