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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아파트 화재, 불길 피해 탈출하던 60대 추락사

박아람 기자 | 기사승인 2017. 12. 0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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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아파트 화재, 불길 피해 탈출하던 60대 추락사 /김포아파트 화재, 사진=연합뉴스
경기도 김포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베란다를 통해 탈출을 시도한 60대 여성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경기도재난안전본부는 전날 오후 11시 11분께 경기도 김포시 감정동의 한 아파트 7층에서 불이나 27분 만에 진화됐다고 밝혔다.

이 불로 주민 A씨(여·60)가 베란다를 통해 탈출을 시도하다 추락해 숨졌고, 위층에 사는 주민 C씨(50) 등 6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또 A씨의 집 내부가 모두 타 1억 6000여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A씨의 남편 B씨(64)는 아파트 7층에서 가스 배관을 타고 1층까지 내려와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
 
소방당국은 "6일 오후 10시경 안방에서 잠을 자는데 갑자기 화재경보기가 울려 거실로 나와보니 작은 방에 있던 2개의 냉장고 뒤에서 불이 나고 있었다"는 B씨의 신고 내용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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