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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산불, 여의도 110배 넘게 태우고 20만 명 대피

박아람 기자 | 기사승인 2017. 12. 07.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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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산불, 여의도 110배 넘게 태우고 20만 명 대피 /캘리포니아 산불, LA 산불, 사진=SNS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산불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하고 있다. 

지난 4일 오후 6시 28분경(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 소도시 벤추라시 산타 파울라 주택가 언덕에서 초대형 산불 '토마스'가 발생했다.

이 불은 7일 오전(한국시간) 여의도 면적의 110배가 넘는 면적인 8만 3000에이커(약 335㎡)를 태웠다.

이번 산불로 영향을 받는 주민의 수는 벤추라에서 대피한 3만 800여 명과 실마 카운티에서 대피령이 내려진 11만 명 등을 포함, 무려 2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60가구로 구성된 아파트가 통째로 무너져 내렸으며, 가옥 1000여 채가 소실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캘리포니아 기상당국은 오는 8일까지 산불 경보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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