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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국정원 댓글부대’ 65억원 국고손실…원세훈·이종명 기소

허경준 기자 | 기사승인 2017. 12. 07.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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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검찰 소환 원세훈 '이명박 정부 국정원 정치공작 혐의'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이병화 기자
이명박정부 시절 국가정보원 댓글부대를 운영하면서 65억원의 국고를 사용한 혐의를 받는 원세훈 전 국정원장과 이종명 전 3차장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팀장 박찬호 2차장검사)는 7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국고등손실) 혐의로 원 전 원장과 이 전 차장을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민병주 전 심리전단장 등과 공모해 2010년 1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국정원 심리전단과 연계된 외곽팀의 온오프라인 불법 정치 활동에 관한 활동비 명목으로 수백회에 걸쳐 총 65억원상당 지급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원 전 원장에 대해 현재 진행 중인 각종 국정원 관련 의혹에 관한 수사가 마무리되면 여러 혐의를 정리해 추가 기소할 방침이다.

앞서 원 전 원장은 2012년 대선을 앞두고 불거진 ‘국정원 댓글사건’과 관련해 지난 8월30일 파기환송심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징역 4년을 선고 받고 법정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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