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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 한달전 비과세 해외주식형펀드…판매잔고 4조원 육박

장일환 기자 | 기사승인 2017. 12. 07.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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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 한달을 앞둔 비과세 해외주식형 펀드 판매잔고가 4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1월30일 비고세 해외주식형 펀드 판매잔고는 3조8068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연말 일몰을 앞둔 시점에서 11월 한달 동안에만 8546억원의 자금이 유입됐다.

또 계좌수도 한달동안에만 21만1000개가 증가해 총 87만7000개를 기록했다.

최근 증가추이를 살펴보면 7월 1967억원, 8월 2179억원, 9월 3559억원, 10월 4935억원, 11월 8546억원으로 급증했다.

제도 일몰까지 얼마 남지 않아 비과세 혜택에 동참하려는 투자자들이 몰린 결과로 풀이된다.
비과세 해외주식형펀드는 올해말(12월31일) 일몰예정이며 일몰전 마지막 영업일인 12월29일까지 신규펀드의 매수결제가 완료돼야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금투협은 펀드 매수에 일정한 기간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여 미리 계좌 개설과 펀드 매수를 완료할 필요가 있으며 2018년 이후 설정한도 변경이 불가하므로 설정한도 또한 비과세 한도(3000만원)까지 미리 설정해 놓을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펀드별 현황을 살펴보면 판매규모 상위 10개 펀드의 판매잔고가 1조7585억원(전체의 46.2%)을 기록했다. 상위 10개 펀드중 수익률이 40% 이상인 펀드의 수가 6개에 달하고 있으며 각각 펀드의 수익률은 17% ~ 83%인 것으로 나타났다.

업권별 판매현황은 증권사와 은행 모두 지속적으로 판매잔고와 계좌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판매잔고는 은행 2조 1745억원, 증권사 1조 6113억원을 기록했으며 계좌수는 은행 56만2000개, 증권사 31만1000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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