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ft
right
left
right

5 /

조현 외교부 2차관, 구르도-몽타뉴 佛 외교 차관과 ‘북핵 공조’ 논의

허고운 기자 | 기사승인 2017. 12. 07. 19:32
  • facebook
  • twitter
  • kakao story
  • E-Mail
  • 댓글
  •     
  • Font Big
  • Font small
  • 뉴스듣기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Print
세계 사이버스페이스 총회에서 연설하는 조현 차관
조현 외교부 2차관. / 사진 = 연합뉴스
동계 스포츠 강국 프랑스에 평창 협조 요청 등
조현 외교부 2차관은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모리스 구르도-몽타 외교부 차관과 만나 한·불 관계 증진과 북핵대응 공조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차관은 “한·불 양국이 경제·교육·문화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오고 있다”며 “최근 제2차 한·불 외교장관 전략대화 및 제4차 한·불 장관급 신산업 기술협력포럼 개최 등 고위급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조 차관은 또 내년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동계 스포츠 강국인 프랑스 측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구르도-몽타뉴 차관은 “평창동계올림픽이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될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있다”고 화답했다.

두 차관은 아울러 최근 북한의 장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북한의 반복적인 도발 행위가 한반도뿐만 아니라 국제평화와 안전에 중대한 위협이라는 점에 인식을 같이 하고, 향후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공조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고 외교부는 전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 댓글 facebook twitter kakao story BAND E-Mail Print

해외토픽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