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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프리뷰] ‘발칙한 동거’ 윤두준vs딘딘, 임주은 사로잡기 위해 매력 대결

[친절한 프리뷰] ‘발칙한 동거’ 윤두준vs딘딘, 임주은 사로잡기 위해 매력 대결

기사승인 2017. 12. 08.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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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동거

 '발칙한 동거' 윤두주과 딘딘이 임주은의 '심쿵 모먼트'를 사로잡기 위해 자존심 대결에 나선다.


8일 방송될 MBC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에서는 임주은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윤두준과 딘딘의 매력 대결이 펼쳐진다.


이와 관련해 공개된 사진 속에 윤두준이 임주은과 딘딘을 위해 요섹남의 매력을 뿜어내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윤두준은 땀을 뻘뻘 흘리면서 닭갈비 요리에 온 열정을 쏟아내고 있어 보는 이들마저 심쿵하게 만든다. 주방을 마성의 요섹남 매력으로 가득 채운 그의 요리 솜씨는 과연 어떨지, 닭갈비로 임주은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그런가 하면 딘딘도 임주은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매력 어필에 나섰다. 윤두준이 닭갈비 요리에 집중한 사이 임주은의 방에 직접 암막 커튼을 달아주기 위해 나선 것. 딘딘이 긴 커튼을 홀로 들고서 불끈(?)한 팔근육을 자랑하며 박력 넘치는 상남자 매력을 뿜어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제작진에 따르면 딘딘은 임주은을 향해 상남자 매력에 이어 세심한 배려남의 모습도 어필했는데, 세안하려고 준비하는 임주은에게 직접 준비한 커플 세안 밴드를 무심하게 건네며 츤데레 매력을 발산했다는 전언.


이에 임주은은 두 사람의 폭발하는 매력에 감동하며 "완전.. 심쿵했어..!"라며 두 눈을 크게 뜨고 웃음 지었다는 후문. 과연 임주은의 마음을 사수할 동거인은 누가 될 것인지 이들의 동거 라이프에 기대를 끌어올리고 있다.


8일 오후 9시 4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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