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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부터 시작된 군복무환경 개선 인정받았다

2012년부터 시작된 군복무환경 개선 인정받았다

기사승인 2017. 12. 1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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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홍 中企사랑나눔재단 이사장, 육군 제1군사령부로부터 감사패 수여
서석홍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이사장이 14일 육군 제1군사령부으로부터 육군 장병의 복무환경 개선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중기사랑나눔재단은 재단이 설립된 2012년부터 △부대 내 독서카페 개설 △저소득 장병의 위문품 지원 △노래방기기 지원 등 청년 장병의 복무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서석홍 이사장은 “북한의 잦은 도발에도 꿋꿋하게 대한민국의 안보를 지켜주는 장병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재단은 군 장병의 복무환경 개선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중기사랑나눔재단은 장병들의 겨울 나기를 위해 420만원 상당의 온열 히터기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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