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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청장년층 취업지원정책 강화...취업장려금과 급여지원

전북도, 청장년층 취업지원정책 강화...취업장려금과 급여지원

나현범 기자 | 기사승인 2017. 12. 1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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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과 중장년층 월 급여 160만원 지급시 월 50~65만원과 월 70만원씩 각각 최대 1년간 지원
전북도가 청년·중장년 일자리 창출과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2018년 전북형 취업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8일 도에 따르면 ‘전북형 청년취업지원사업’은 도내 청년(만18~39세) 370명에게 꿈을 가지고 더 큰 미래로 나갈 수 있는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4050 중장년 취업지원사업’은 재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만40~59세) 200명을 대상으로 도내기업 정규직으로 취업할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고용촉진사업이다.

특히 내년에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고 고용유지율을 높이기 위해 임금 수준이 높은 기업을 우선 지원하고, 사업참여 기업도 전년도와 비교해 상시근로자 수가 많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준을 강화했다.

전북 일자리 대표 브랜드 시책인 ‘전북형 청년취업지원’과 ‘4050 중장년 취업지원’ 사업을 통해 도내 희망 취업자를 채용하고자 하는 기업은 내년 1월 5일까지 기업소재지 시군에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 희망업체는 상시근로자 5인 이상으로 상시고용인원 외에 추가로 채용하고자 하는 기업으로써 근로자수의 30%범위(중장년 40%범위)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시군 일자리 담당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도는 이번 취업지원사업을 통해 3개월간 수습기간을 거쳐 정규직으로의 전환을 조건으로 청년 취업지원사업의 경우 도내 청년층(만18~39세)을 고용한 기업이 월 급여 160만원이상 지급 시 월 50~65만원(대기업 60만원)씩 지원한다.

또 4050 중장년 취업지원은 중장년층(만40~59세)을 대상으로 고용한 기업이 월 급여 160만원이상 지급시 월 70만원씩 최대 1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에 참여한 청년 및 중장년층 취업자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자 2년간 최대300만원(중장년 최대200만원)의 취업장려금도 지원한다.

도 관계자는 “이번 정기모집 이후에도 기업의 수요에 따라 시·군에서 구직자를 연중 수시모집해 구직자뿐만 아니라 기업의 안정된 고용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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