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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력100 ‘오산체력인증센터’ 연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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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력100 ‘오산체력인증센터’ 연장 운영

김주홍 기자 | 기사승인 2017. 12. 1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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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체력인증센터' 2018년 2월까지 연장 운영
2018년 스포츠강좌 이용권 신청 접수도 진행
오산체력인증센터 연장
오산체력인증센터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제공 = 오산시
오산 김주홍 기자 = 오산시는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오산체력인증센터’를 2018년 2월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오산체력인증센터는 전액 국비로 운영되며 매년 3~12월까지 10개월간 운영하고 있으나 시민들의 높은 호응에 맞춰 1~2월의 운영 중단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개월간 연장 운영을 할 계획이다.

올해 2년차에 들어선 오산체력인증센터는 목표측정인원 5200명 중 4850명에 대해 체력측정을 실시했고(11월 말기준), 측정결과를 토대로 개인에게 적절한 운동지도 및 건강관리방법을 제공하고 사후측정에 참여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외에도 국민건강보험공단을 비롯해 지역의 대학교, 관내 스포츠센터, 복지관 등과 협의해 체계적인 체력측정과 운동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체력관리가 절실한 노인계층에게 체력측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인대학, 실버케어센터, 노인복지관에 전문 인력을 파견하는 등 노인대상 체력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오산체력인증센터는 오산시청 지하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생애주기별 체력측정, 전문상담 및 관리, 체력증진교실 등을 모두 무료로 운영하고 있고 평상시 센터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을 위해 찾아가는 체력측정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오산시는 18~29일까지 만 5~18세 유소년 및 청소년들의 체육활동 참여기회 확대 지원 및 여가활동을 위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18년 스포츠강좌 이용권 신청자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스포츠강좌 이용권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의 건강한 여가와 행복한 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매월 1인 1강좌 최대 8만원 범위 내에서 태권도, 검도, 볼링, 수영 등 다양한 스포츠강좌 이용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 스포츠강좌 이용권을 지원받은 유·청소년들도 재신청을 통해 선정돼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 의료, 주거, 교육급여 수급가구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 등 만 5세에서 18세(출생일 기준 2000년 1월 1~2013년 12월 31일)이고, 신청은 스포츠강좌이용권 인터넷 홈페이지(svoucher.or.kr)에서 직접하면 된다.

선정결과는 선정기준에 따라 오는 2018년 1월 초에 휴대폰 문자메시지로 개별 발송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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