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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업계 대학생 서포터즈 인기몰이…출신 신입사원도 속속

안소연 기자 | 기사승인 2017. 12. 3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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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사진
/제공=이스타항공
항공업계가 마케팅의 일환으로 대학생 서포터즈를 강화하고 이를 통해 블로그나 SNS 활동을 늘리고 있다. 항공사 취업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으로서는 경력을 쌓을 수 있어 인기다. 최근에는 대학생 서포터즈 출신이 입사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30일 이스타항공에 따르면 최근 2017년 하반기 공채를 통해 자사 대학생 서포터즈인 ‘윙스타’ 출신 지원자가 객실 인턴승무원으로 지난 11월 28일자로 입사해 현재 교육을 받고 있다.

윙스타는 2017년 1월부터 활동을 시작했으며, 평균 50대 1의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이들은 약 3개월간 기내식·노선체험 등 항공 관련 활동을 하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홍보활동을 병행한다.

제주항공은 대학생 마케터 ‘조이버’를 13기까지 운영하고 있다. 선발자들은 6개월간 제주항공을 홍보할 수 있는 온라인 콘테츠를 제작하고 소정의 활동비를 받는다. 또한 제주항공의 국내외 취항 도시를 다녀올 수 있는 왕복항공권을 받을 수 있다.

진에어도 ‘그린서포터즈’를 운영하고 있다. 항공 마케팅 전문가를 희망하는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모든 활동을 마친 그린서포터즈에게는 대표 명의의 수료증과 무료 왕복항공권을 제공한다.

에어부산은 올해 대학생 여행 오디션 프로그램 ‘배틀 트래블러’를 실시했다. 심사를 거쳐 선발된 팀이 각 컨셉트를 가지고 여행한 뒤 투표를 통해 우승을 가리는 방식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주 이용고객인 2030 세대의 트렌드에 접근하고 대학생들의 아이디어와 기업이 만나 창의적이고 새로운 홍보 마케팅 진행하기 위함”이라고 운영 목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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