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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직원 섬기는 소통 이색 시무식 눈길

조상은 기자 | 기사승인 2018. 01. 02.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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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시무식
농협중앙회은 김병원 회장(가운데)과 임직원들이 희망 나무에 희망엽서를 매달고, 2018년 희망 메시지를 전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농협중앙회는 2일 서울 중구 본사 대강당에서 무술년 새해 시무식을 개최했다.

김병원 회장과 직원들은 정장이 아닌 캐주얼 복장으로 떡을 나눠 먹으며 올해 농협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했다.

시무식에 참석한 직원들은 새해 다짐과 희망사항을 적은 희망 엽서를 희망 나무에 매달며 한 해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김병원 회장은 “권위적인 조직, 일방통행 등 잘못된 관습 타파에 앞장서고 임직원과 수시로 대화를 하겠다”면서 “환부작신(換腐作新)의 각오로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과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 구현’에 혼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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