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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임권 수협회장, “연 3000억 수익 어민·수산업에 쓰겠다”

조상은 기자 | 기사승인 2018. 01. 02.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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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
김임권 수협중앙회장이 공적자금 조기 상환 후 매년 연간 3000억원 규모 예산을 어민과 수산업에 투입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임권 회장은 2일 수협중앙회 본부 청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은행을 분리하는 사업구조개편 1주년을 맞아 수협은 전체 수익규모가 4000억원을 돌파하는 기념비적 실적을 달성했다”면서 “수익성을 더욱 제고하여 공적자금을 조기상환하고 매년 3000억원을 어민과 수산업을 위해 쓰겠다”고 강조했다.

수협에 따르면 중앙회와 은행, 회원조합 등 전체 조직이 지난해 거둔 수익이 40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016년 수익 2300억원에 비교해 두배 가까이 증가한 규모다.

김임권 회장은 어자원 보호를 위한 자율적휴어제에 참여하는 어민 지원, 도서지역 등 낙도벽지에 어촌공동체 보호육성을 위한 안정적 수익 기반 마련과 인구정착 유도, 러시아와 북태평양, 스리랑카, 모리셔스 등 세계 각국으로 연근해어선 진출을 통한 수산자원 확보 및 연근해 어장 복원 등 세 가지 중점 추진분야에 수협 예산을 투입하겠다는 복안이다.

수협은 예금보험공사와 약정된 11년간의 공적자금 분할 상환 일정도 최대한 앞당겨 마무리 짓겠다는 방침이다. 수협은 매년 3000억원 이상을 상환할 경우 기간이 4~5년 가량으로 대폭 감축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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