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ft
right
left
right

5 /

2018. 01. 18 (목)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8.4℃

도쿄 8℃

베이징 -4.8℃

자카르타 25.4℃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 ‘사람 중심’ 4차 산업혁명 실현

장세희 기자 | 기사승인 2018. 01. 02. 18:11
  • facebook
  • twitter
  • kakao story
  • E-Mail
  • 댓글
  •     
  • Font Big
  • Font small
  • 뉴스듣기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Print
17123820
유영민 과기정통부 장관이 2일 정부과천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시무식에 참석한 모습. /제공 = 과기정통부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2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사람 중심의 4차 산업혁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유 장관은 이 자리에서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은 삶을 편리하게 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궁극의 목적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런 기술로 구현할 4차 산업혁명 역시 사람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기초과학 분야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과학기술자가 하고 싶은 연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연구자들이 성과 평가에 채찍질 받는다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부처 공무원들에게 국민 생활과 관련된 연구개발(R&D) 예산 집행에 각별히 신경써 달라는 말도 덧붙였다.

아울러 기획재정부에서 R&D 예비타당성조사 업무를 위탁받은 것을 큰 변화로 꼽으며, 이 임무를 충실히 수행할 것을 당부했다.

유 장관은 “과기정통부가 4차 산업혁명의 주무부처로서,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에서 더 큰 혁신성장을 이끌 견인차 역할을 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하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고 있는 과기정통부의 존재 이유를 (국민에게) 확실히 각인시키는 한 해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규제 혁파를 위한 노력’도 강조했다. 그는 “금년도 약속한 업무계획에서 규제 혁신에 대해 깊이 있게 살펴봐 달라”고 말하며 “규제 완화에 관해선 별도의 태스크포스(TF)를 조직해 살펴보겠다”고 덧붙였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 댓글 facebook twitter kakao story BAND E-Mail Print

해외토픽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