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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송문선 대우건설 대표 “대기업 이름 안주하면 미래 장담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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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송문선 대우건설 대표 “대기업 이름 안주하면 미래 장담할 수 없다”

홍선미 기자 | 기사승인 2018. 01. 02.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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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문선
송문선 대우건설 대표이사가 신년사를 통해 직원들의 쇄신을 강조했다.

특히 송 대표는 “대우건설에게 지난 10년은 어떤 시간이었습니까?”라는 질문으로 대우건설 앞에 놓인 위기와 매각 이슈 등을 언급했다.

그는 “대규모 손실의 주요 원인이었던 해외현장의 손실은 여전히 우리의 발목을 잡고 있으며, 무엇보다 수년간 회사의 실적을 지탱 해왔던 주택건축사업 역시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금리인상 전망 등으로 더 이상 낙관할 수만은 없는 상황”이라며 “똑같이 M&A를 진행했던 10여년 전과 비교 시, 시장에서 평가하는 대우건설의 가치는 당시의 3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또한 “대기업이라는 이름에 안주해서, 안일한 자세로 현재에 머무르려 한다면 그 누구도 회사의 미래를 장담할 수 없다”면서 올바른 대우가족 문화 재정립, 기업가치제고 실행과제 수행, 현장중시 문화 정립 등을 강조했다.

아울러 송 대표는 “머지않아 현재 진행 중인 M&A의 결과가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금번 M&A는 대우건설이 가진 경쟁력을 극대화해 장기적 성장과 발전을 기약할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저는 확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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