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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올해 상설문화관광프로그램 선정...안성 남사당놀이·진도 토요민속여행 등

김성환 기자 | 기사승인 2018. 01. 0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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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남사당놀이 줄타기/ 사진=문화체육관광부
 경기도 안성 남사당놀이, 전남 진도 토요민속여행, 강원도 정선 아리랑극 등이 올해 대표 상설문화관광프로그램에 올랐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는 이를 포함해 지역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한 2018년 상설문화관광프로그램 15건을 선정했다.
지방 주요 관광 거점지에서 개최되는 상설문화관광프로그램은 해당 지역의 독특한 문화와 관광을 연계한 참여형 관광프로그램으로 문체부는 2007년부터 이들 프로그램의 육성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외국인 5만여명을 비롯해 약 103만명이 문체부 지원 15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에 선정된 프로그램 중 안성 남사당놀이는 1865년(고종 2년) 경복궁 중건 기간에 바우덕이가 안성남사당패를 이끌고 출연한 것을 재구성한 마당극 형식의 공연으로 지난해에 약 2만 3000여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진도 토요민속여행은 삶의 애환을 담아내는 소리로 유명한 진도의 남도민요, 관람객이 함께하는 어울마당 등을 펼치는 공연으로 매년 2만여 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상설문화관광프로그램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기존 자체 홍보에 한국관광공사의 홍보·마케팅을 더해 지원하고 있다"며 "올해에도 더욱 많은 내·외국인 관광객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여러 방면으로 홍보와 마케팅 등의 간접 지원을 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 2018년도 상설문화관광프로그램

▲ 부산 토요전통민속놀이마당 ▲ 대구 옛 골목은 살아있다 ▲ 울산 태화루 누각 상설공연 ▲ 경기 수원 화성행궁 상설한마당 ▲ 경기 안성 남사당놀이 ▲ 강릉 정선 아리랑극 ▲ 충북 영동 난계국악단 상설공연 ▲ 충남 공주 웅진성 수문병 근무교대식 ▲ 충남 부여 국악 가(歌)·무(舞)·악(樂)·극(劇) 토요상설공연 ▲ 전북 남원 신관사또 부임행사 ▲ 전남 임실 필봉 GOOD(굿) 보러가세 ▲ 전남 진도 토요민속여행 ▲ 경북 안동 하회별신굿 탈놀이 ▲ 경남 진주 무형문화재 토요상설공연 ▲ 경남 하동 화개장터·최참판댁 주말문화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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