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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원예사업 24건’ 총 52억원 투입한다

박현섭 기자 | 기사승인 2018. 01. 03.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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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허기도 산청군수(왼쪽)가 시설원예농가를 방문해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제공=산청군
오는 15일까지 시설분야 사업 신청·접수
경남 산청군 농업기술센터는 2018년 원예분야 총 24개 사업에 52억원을 투입, 시성사업 신청을 오는 15일까지 받는다고 3일 밝혔다.

군은 ‘과수분야 4개 사업에 4억 7000만원’ ‘딸기분야 6개 사업에 18억 4800만원’ ‘시설 하우스 현대화 9개 사업에 22억원’‘특용작물 등 5개 사업에 7억 2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신규사업인 자동개폐기 지원사업, 시설원예농가 전기승압비 지원사업은 자동화 및 유류 증가 추세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으로 시설농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고 딸기농가의 연작장해 및 휴작기 대책인 딸기연작 병해충방제 약제지원사업, 딸기후작 애플수박재배 지원사업으로 농가소득 향상이 기대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이는 15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매년 사업비의 20%를 증액 편성해 시설사업 생산시설 현대화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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