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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소확행족 겨냥 ‘국내 여행 기획전’ 실시

11번가, 소확행족 겨냥 ‘국내 여행 기획전’ 실시

우남희 기자 | 기사승인 2018. 01. 03.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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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_11번가 기획전 이미지
SK플래닛 11번가가 ‘소확행족’(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겨냥해 속초·삼척·부여·순천·부산·제주 등 국내 지역별 대표 리조트와 공연 및 입장권 등을 한데 모아 할인 판매하는 ‘슬기로운 여행 생활 기획전’을 오는 7일까지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11번가 국내 여행 상품의 경우 겨울방학·스키시즌·실내형 여가 선호 경향 확산 열풍으로 겨울(1월1일~2월28일) 시즌이 여름(7월1일~8월31일) 시즌 보다 1.5배 가량 매출이 높았다는 점에 착안한 할인 행사다.

특히 올 겨울은 평창에서 열리는 전 세계인의 스포츠 축제에 맞춰 KTX(경강선)와 서울·양양 고속도로가 개통되며 짧은 시간으로도 즐길 수 있는 근거리 여행지를 찾는 소비자들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이번 기획전의 ‘겨울 즐기기’ 코너에서는 야외에서 겨울을 즐기려는 레포츠형 고객을 위해 곤지암 리조트 리프트권(4만4900원부터), 무주 훼미리하우스 스키 패키지(4만1400원부터), 순천·여수·전주 남도 맛여행 1박 2일 패키지(11만5900원)를 판매한다.

이와 함께 따뜻한 실내에서 자유를 만끽하고자 하는 고객을 위해 속초 설악 한화리조트(9만5천원부터), 삼척 쏠비치 호텔&리조트(15만 9000원부터), 부산 광화문연가 뮤지컬 티켓(6만원부터), 제주 해비치 호텔&리조트(13만9000원부터), 제주 아쿠아플라넷 티켓(1만9900원부터) 등 숙박 및 티켓 상품을 초특가로 내놨다.

SK플래닛 11번가가 지난해 겨울시즌(1월1일~2월28일)에 팔린 국내 레저입장권 현황을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팔린 티켓은 경기도(일산) ‘한화 아쿠아플라넷’이 차지했으며, 2위는 강원도(홍천) ‘대명리조트 비발디파크 리프트권&장비렌탈 패키지, 3위는 경기도(하남) 테마파크 ‘주렁주렁 이용권’, 4위는 경기도(용인) ‘캐리비안 베이 이용권’, 5위는 전국 37개점 이용 가능한 ‘타요 키즈 카페 티켓’으로 조사됐다. 그 뒤로는 ‘롯데월드 자유이용권’, ‘(여수)한화아쿠아플라넷’, ‘드래곤힐스파 찜질방’ 티켓 순이었다.

김수경 SK플래닛 여행 TF장은 “작년에는 11번가가 항공권 및 숙소 가격 비교 서비스 등 혁신 서비스를 선보인 덕분에 전해 보다 성장률이 무려 112%를 기록하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창출했다”면서 “올해는 원스톱 여행 서비스는 물론 OK캐쉬백·T멤버십 등 11번가만의 로열티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만족스러운 구매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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