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12월 건설경기실사지수 80.1…전월比 1.9p↑

12월 건설경기실사지수 80.1…전월比 1.9p↑

홍선미 기자 | 기사승인 2018. 01. 03. 10:03
    1. 페이스북 공유하기
    2. 트위터 공유하기
    3. 카카오플러스 공유하기
    4. 밴드 공유하기
    5.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6. 라인 공유하기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올해 SOC 예산 1조3000억 증액, 정부 정책에 일부 긍정적 인식
clip20180103095807
제공=한국건설산업연구원
건설기업들이 건설경기를 보는 시각이 다소 낙관적으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이 당초 계획보다 소폭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2017년 12월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가 전월비 1.9포인트 상승한 80.1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CBSI는 기준선인 100을 밑돌면 현재의 건설 경기 상황을 비관적으로 보는 기업이 낙관적으로 보는 기업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하고, 100을 넘으면 그 반대다.

박철한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부연구위원은 “2018년 SOC 예산안이 1조3000억원 증액 확정되는 등 정부 정책의 긍정적 요인이 체감경기 상승에 일부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그러나 예년에 비해 회복 수준이 저조하고 지수도 겨우 80선으로 전반적인 건설 체감경기는 매우 좋지 않은 편이라는 설명이다.

박 부연구위원은 “1월 전망치는 2017년 12월 실적치 대비 0.6포인트 상승한 80.7으로 집계돼 미미한 개선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