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설 기차표 예매, 경부선 16일·호남선 17일

설 기차표 예매, 경부선 16일·호남선 17일

홍선미 기자 | 기사승인 2018. 01. 03. 11:27
    1. 페이스북 공유하기
    2. 트위터 공유하기
    3. 카카오플러스 공유하기
    4. 밴드 공유하기
    5.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6. 라인 공유하기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2월 14~18일 표, 설 승차권 반환수수료 기준 강화
clip20180103112414
제공=코레일
올해 설 열차승차권 예매는 16일과 17일 이틀간 진행된다.

코레일은 16일 경부·경전·동해·충북선 등의 설 연휴 승차권을, 17일에는 호남·전라·경강·장항·중앙선 등의 설 연휴 승차권을 예매한다고 3일 밝혔다.

예매 대상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운행하는 KTX·새마을·무궁화호 등의 열차와 O(중부내륙관광열차)·V(백두대간협곡열차)·S(남도해양열차)·DMZ-트레인 등 관광전용열차의 승차권이다.

설 열차승차권은 레츠코레일 홈페이지(www.letskorail.com)와 지정된 역 창구 및 승차권 판매 대리점에서 살 수 있다.

레츠코레일 홈페이지에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9시간 동안 예매할 수 있고, 지정된 역과 승차권 판매 대리점에서는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2시간 동안 예매가 가능하다.

승차권은 인터넷 70%, 역 및 판매 대리점에 30%가 각각 배정된다.

인터넷으로 예약한 승차권은 이달 17일 오후 4시부터 21일 자정까지 결제해야 하며, 결제하지 않은 승차권은 자동으로 취소돼 예약대기 신청자에게 우선 제공된다.

예매기간에 판매되고 남은 승차권은 17일 오후 4시부터 평시처럼 구매할 수 있다.

코레일은 올해부터 예약부도 최소화와 실제 구입자의 승차권 구입기회 확대를 위해 설 승차권에 한해 반환수수료 기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추석 특별수송기간 중 판매된 승차권(총 680만매)에서 264만매(38.9%)가 반환돼 명절승차권 선점에 대한 문제점이 큰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1회에 6매까지 예매할 수 있고, 1인당 최대 12매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 앱 ‘코레일톡’과 자동발매기에서는 설 승차권을 예매할 수 없으나, 잔여석을 판매하는 17일 오후 4시부터는 예매할 수 있다.

한편 코레일은 설 승차권의 편리한 온라인 예매를 위해 ‘설 승차권 예매 전용 홈페이지’를 12일 오후 2시에 사전 개관한다.

예매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열차시각표, 결제기한, 예약매수 등에 대한 안내와 예약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시각장애인으로 사전 등록한 회원은 예약 가능 시간이 기존 3분에서 10분으로 연장되고, 사전에 희망 날짜·열차종류·구간 등의 여행정보를 미리 저장해 예매 기간에 활용할 수 있다.

유재영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열차로 고향을 방문하려는 모든 고객들이 편하게 예매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했다”며 “원활한 승차권 예매가 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예매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레츠코레일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철도고객센터(1544-7788, 1588-7788)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