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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소방서, ‘심장지킴이 하트세이버’ 인증서 수여

청도소방서, ‘심장지킴이 하트세이버’ 인증서 수여

박영만 기자 | 기사승인 2018. 01. 0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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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소방서
장인기 청도소방서장(왼쪽다섯번째)은 지난 2일 대회의실에서 시무식행사를 갖고 심정지 환자 생명을 구한 구조·구급대원8명에게 ‘심장지킴이 하트세이버’ 인증서와 배지를 수여하고 기념촬영했다/제공=청도소방서
경북 청도소방서는 지난 2일 대회의실에서 시무식행사와 함께 심폐소생술로 멈춰가는 심장을 살린 구조·구급대원 소방위 김희연 등 8명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와 배지를 수여했다.

하트세이버(Heart Saver)는 ‘생명을 소생시킨 사람’이라는 뜻으로, 심정지로 죽음의 기로에 선 급사환자에게 심폐소생술 등을 시행하여 소중한 생명을 소생시킨 소방공무원 또는 일반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날 시무식행사에서 구조·구급대원 6명(소방위 김희연·이재윤, 소방장 김남석, 소방교 황준호·류용훈·김민준)은 지난해 3월 23일 화양읍 범곡리 자택 마당 내에서 심정지 환자 40대 남성에게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로 사용해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또 소방장 김종철, 소방교 박영수도 지난해 9월 22일 풍각면 소재 경북의원 내에서 60대 남성이 심정지가 발생해 신속한 현장출동과 동시에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현장에서 환자를 회복시켰다.

이번 하트세이버 수상자 8명은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데 앞장서겠으며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인기 서장은 “관내에서 발생하는 심정지 환자를 최초 목격자에 의한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률 향상을 위해 올해 상반기 대한심폐소생협회로부터 심폐소생술 교육기관으로 승인받아 청도군민에게 표준화된 심폐소생술을 널리 보급·확산해 가족과 이웃에 의한 심정지 환자·생존율을 점진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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