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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광양항 해양산업클러스터 지정 ‘3800명 고용창출’

조상은 기자 | 기사승인 2018. 01. 03.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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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오는 4일 부산항 우암부두(17만5931㎡)와 광양항 중마부두 등(28만7883㎡)을 해양산업클러스터로 지정한다고 3일 밝혔다.

해양산업클러스터는 유휴화된 항만시설에 첨단 해양신산업을 집적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이다.

부산항만공사 및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올해 중 대상지 개발에 대한 기본·실시설계를 완료한 후 2019년까지 기반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대상지역에 기반시설 설치가 마무리되면 해양신산업 관련 민간기업을 유치?집적하여 일자리를 창출하고 부가가치를 제고하는 성장 거점으로 발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부산항에는 해양레저기기, 선박·해양플랜트 등 관련 기업을, 광양항에는 해운항만물류 R&D 기업을 각각 우선적으로 유치하여 지역별로 차별화된 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해수부는 해양산업클러스터 구축을 통해 2021년까지 3800명 고용을 창출하고, 2000억원 부가가치를 유발할 것으로 예측했다.

해수부 관계자는 “연구개발특구 등 타 특구와 유사한 수준의 인센티브가 지급될 수 있도록 앞으로 관계기관과 협의해 혜택을 늘려나가는 방향으로 제도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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