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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포항시장 “지진피해 극복을 최우선으로, 환동해중심도시로 도약할 것”

김병찬 기자 | 기사승인 2018. 01. 03.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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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의 희망, 시민들에 내일의 꿈을 줄 것2
이강덕 포항시장은 3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2018년 시정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제공=포항시
이강덕 경북 포항시장이 “‘지진피해 극복’ 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지속발전 가능한 환동해중심도시 포항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은 3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2018년 시정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이 시장은 올해 △시민중심 새로운 안전도시 건설 △지속발전 가능한 경제도시 도약 △모두가 누리는 포용적 복지 실현 등 ‘3대 핵심전략’을 통해 지금의 위기를 새로운 도전과 도약의 기회로 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 시장은 ‘시민중심 새로운 안전도시 건설’을 목표로 지진피해가 집중된 흥해 일원은 올 상반기 정부의 도시재생 특별재생지역 선정절차를 거쳐 직접 피해지역은 재개발·재건축, 그 외 지역은 도시재생사업과 건축물의 내진보강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또 다목적대피시설 설치와 스마트 안전도시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포항을 건설키로 했다.

지난해 12월 14일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중앙동 일원은 청년창업 및 문화예술 허브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구 포항역복합개발사업, 영일만관광특구 지정, 포항그린웨이 등 그동안 도시 전역에 걸친 핵심사업과의 연계를 통한 창업·문화·예술·관광의 네트워크화로 도시가 살아나고 시민이 행복한 새로운 도시 건설에 올인하겠다”고 말했다.

지속발전 가능한 경제도시로 도약을 위해 5대 신산업 육성을 중심으로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내에 신약개발 클러스터 사업을 추진하는 계획도 소개했다. 영일만 4일반산업단지는 경북개발공사가 사업시행자 참여가 확정됨에 따라 사업추진에 더욱 가속도를 높이기로 했다.

이 시장은 “새해 포항시는 ‘혜감용진(惠感勇進·은혜를 감사하며 용감하게 나아가다)의 마음으로, 전국 각지의 온정을 깊이 새기며 역동적으로 시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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