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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1월, 동유럽 3개국과 평가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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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1월, 동유럽 3개국과 평가전 추진”

방정훈 기자 | 기사승인 2018. 01. 03.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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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연합
대한축구협회가 2018 러시아 월드컵을 대비해 동유럽 3개 팀과 평가전을 추진한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3일 “신태용 감독의 요청에 따라 1월 전지훈련 기간 중 3차례 평가전을 계획하고 있다”며 “북유럽 국가는 여의치 않아 동유럽 국가들을 대상으로 평가전 교섭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웨덴, 멕시코, 독일과 같은 F조에 속한 신태용호는 1차전 상대인 스웨덴을 상대하기 위해 모의 스파링 파트너를 물색해왔다.

축구협회 관계자는 “북유럽 국가들은 기존에 정해진 일정 때문에 평가전이 불가능하다”며 “대신 동유럽 3개국과 평가전을 타진 중이며, 안된다면 1개국은 아프리카 등 다른 대륙에서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축구협회는 유럽 국가들과 평가전을 위해 애초 전지훈련 장소로 검토했던 아랍에미리트(UAE)대신 터키 안탈리아에서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전지훈련을 진행한다.

이번 해외 전지훈련은 러시아 월드컵 무대에 나설 국내파 선수와 일본, 중국 등 비 유럽권에서 뛰는 선수들을 마지막으로 점검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번 훈련 기간은 국제축구연맹(FIFA)이 정한 ‘A매치 데이’가 아니어서 손흥민(토트넘) 등 유럽파 주요 선수들을 소집할 수 없는 만큼 앞서 치러진 동아시아연맹(EAFF) E-1 챔피언십에 나섰던 선수들을 주축으로 대표팀이 꾸려지기 때문이다.

유럽파 선수 점검을 마치고 5일 귀국하는 신태용 감독은 코칭스태프와 상의해 15일 전지훈련 참가 선수 명단을 발표한다.

한편, 오는 3월 28일 폴란드와 원정 평가전을 치를 예정인 대표팀은 3월 A매치 기간에 추가로 다른 유럽팀과의 평가전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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