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김동연·이주열 새해 첫 회동…“올해 대내외 리스크 관리위해 공조할 것”
2018. 12. 11 (화)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19℃

도쿄 4.3℃

베이징 -3.8℃

자카르타 29℃

김동연·이주열 새해 첫 회동…“올해 대내외 리스크 관리위해 공조할 것”

김보연 기자 | 기사승인 2018. 01. 04. 08:39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플러스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라인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이야기 나누는 김동연 부총리와 이주열 총재<YONHAP NO-2040>
4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재정기획부 장관(오른쪽)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출처=연합뉴스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4일 새해 첫 회동을 갖고 올해 3%대의 견조한 성장이 예상되나 대내외 리스크가 상존하고 있는 만큼 불확실성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오전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조찬 간담회에서 김 부총리는 “새해에도 우리 경제가 3%대 성장세를 견조하게 유지시키고,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에 걸맞도록 국민 삶의 질 개선에 정부가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대내외 리스크에 대한 우려를 내비쳤다. 김 부총리는 “올해 경제 대내외 위험요인에 대한 적절한 관리, 불확실성을 제거하기 위해 재정과 통화 당국이 공조하며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교환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 총재 역시 “경제 성장세가 지속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대처해야 할 위험요인이 많다”며 “경각심을 갖고 리스크와 위험요인을 살 펴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총재는 “정부가 올해 경제정책 방향에서 일자리, 혁신성장을 강조했고 구조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발표했는데, 한은도 구조개혁이 추진될 수 있도록 거시경제를 안정적으로 운용하는 데 최선을 다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제 수장인 김 부총리와 통화 당국 수장인 이 총재의 만남은 지난해 6월 김 부총리 취임 직후 첫 회동을 시작으로 이번이 4번째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