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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4대4 2차접촉 17분간 진행…추후회의 여부는 지켜봐야

허고운 기자 | 기사승인 2018. 01. 09.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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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고위급회담
9일 남북 고위급회담이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열렸다.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북측 대표단이 판문점 MDL(군사분계선)을 건너 남측으로 오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9일 판문점에서 고위급회담을 진행하고 있는 남북은 오후 4시 33분부터 50분까지 17분간 수석대표를 제외한 4대 4 2차 접촉을 진행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같은 사실을 알리며 “현재 연락관 접촉 진행 중이며 바로 종결회의를 할지 3차 접촉을 할지는 불투명하다”고 밝혔다.

남북은 앞서 오후 2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1차 4대 4 접촉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공동보도문 조율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4대 4 접촉에 우리 측에선 천해성 통일부 차관과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안문현 국무총리실 심의관, 김기홍 평창 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조직위원회 기획사무차자 등 4명이 참석했다.

북측에서는 전종수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부위원장, 원길우 체육성 부상, 황충성 조평통 부장, 리경식 민족올림픽조직위원회 위원 등 4명이 참석했다.

남북 수석대표인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리선권 조평통 위원장은 이번 접촉에 참여하지 않았다.

북측 대표단은 앞서 오전 전체회의에서 평창올림픽에 고위급 대표단과 민족올림픽위원회 대표단, 선수단, 응원단, 예술단, 참관단, 태권도 시범단, 기자단 등을 파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남측은 북측에 평창올림픽에 많은 대표단을 파견해줄 것과 공동입장, 응원단 파견을 요청했다. 2월 설을 계기로 한 이산가족상봉 행사와 이를 위한 적십자회담 개최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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