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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강한 선수 “어딘가에 계실 부모님, 낙태 안한 것에 감사”

[카드뉴스] 강한 선수 “어딘가에 계실 부모님, 낙태 안한 것에 감사”

기사승인 2018. 01. 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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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낙태하지 않아주셔 감사합니다 '어딘가에 계시는' 부모님 보세요.


'좋은 일만 가득한 한해 되시길 바라요!'


덕담이 오갔던 2018년 새해 첫날,


카바디 국가대표 '강한'선수는


조금 특별한 새해 인사글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습니다.


"어딘가에 계시는 부모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부모님을 원망하지도, 실망하지도 않습니다."


부모님의 안녕을 바라는 문장으로 시작된 글..


'강한' 선수의 사연을 소개합니다.


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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