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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8] 삼성 부스 방문객, 8K QLED TV 화질에 반하다

[CES 2018] 삼성 부스 방문객, 8K QLED TV 화질에 반하다

기사승인 2018. 01. 10.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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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부스(1)_8K QLED TV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18’가 개막한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의 삼성전자 부스에서 한 관람객이 8K QLED TV의 선명한 화질을 몰입해서 감상하고 있다.
삼성전자 부스(2)_모듈러 TV(The Wall)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18’가 개막한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의 삼성전자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마이크로 LED 기술로 만들어진 세계 최초 모듈러 TV ‘더 월(The Wall)’을 살펴보고 있다.
삼성전자 부스(3)_패밀리허브 냉장고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18’가 개막한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의 삼성전자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AI와 IoT 기능이 접목된 ‘패밀리허브’ 냉장고를 살펴보고 있다.
삼성전자 부스(4)_삼성 플립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18’가 개막한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의 삼성전자 부스에서 프로모터가 디지털 플립차트 ‘삼성 플립’으로 관람객의 캐리커쳐를 그리는 시연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 부스(6)_기어VR 체험 (1)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18’가 개막한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의 삼성전자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기어 VR을 착용하고 4D 가상현실 체험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 부스(5)_디지털 콕핏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18’가 개막한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의 삼성전자 부스에서 삼성전자 모델이 편리한 운전환경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제공하는 차량용 ‘디지털 콕핏’을 시연하고 있다.
삼성전자 옥외광고(1)
9일~12일(현지시간)까지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18’가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의 외경, 삼성전자 옥외광고.
삼성전자는 9일~12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18’에서 8K QLED TV, 마이크로 LED 기술로 만들어진 세계 최초 모듈러 TV ‘더 월(The Wall)’, ‘패밀리허브’ 냉장고, 디지털 플립차트 ‘삼성 플립’, 편리한 운전환경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제공하는 차량용 ‘디지털 콕핏’ 등 혁신기술을 적용한 신제품들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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