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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 일렉트릭, 칠레 ‘올해의 車’ 선정

현대차 아이오닉 일렉트릭, 칠레 ‘올해의 車’ 선정

기사승인 2018. 01. 1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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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 EV
현대차의 전기차 아이오닉 일렉트릭./제공 =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아이오닉 일렉트릭이 칠레에서 올해 ‘최고의 차’로 선정됐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일렉트릭이 최근 발표된 ‘2018 칠레 올해의 차’에서 최고상인 ‘베스트카’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아울러 부문별 시상에서도 ‘친환경차상’을 받아 2관왕에 올랐다.

칠레 올해의 차는 현지 주요 20개 매체로 구성된 칠레 기자연합이 전년도에 출시된 전체 차량을 대상으로 디자인과 주행성능,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아이오닉 일렉트릭은 이번 평가에서 도요타 프리우스, 닛산 리프, BMW i8 등 경쟁 모델들을 제치고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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