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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코리아, 최대 60개월 ‘무이자 플러스 프로모션’ 실시

링컨코리아, 최대 60개월 ‘무이자 플러스 프로모션’ 실시

기사승인 2018. 01. 1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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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Lincoln Continental
2017 링컨 컨티넨탈./제공 = 링컨코리아
링컨코리아가 2018년 새해를 맞아 3월 31일까지 최대 60개월 무이자 상품을 이용할 수 있는 ‘무이자 플러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기간 내 링컨 컨티넨탈과 MKZ(가솔린 및 하이브리드)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링컨 파이낸스 서비스를 통해 링컨 컨티넨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은 최대 48개월 무이자 할부(선납금 40% 기준), 5년/10만km 프리미엄 소모품 무상 교환 서비스 등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링컨 MKZ(가솔린 및 하이브리드)를 구매할 경우 최대 60개월 무이자 할부(선납금 35% 기준), 3년/6만km 프리미엄 소모품 무상 교환 서비스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링컨 파이낸스 서비스를 통해 링컨차를 구매하는 고객은 1년 내 신차 교환 보상(최초 등록 시점 시 1년 이내), 1년간 일정 조건에 부합하는 덴트, 스크래치 등의 손상에 대해 최대 3회 무상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 리페어 프로그램’ 등의 추가적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모든 링컨 구매 고객은 3년/6만km 내 서비스 센터 입고 및 수리 후 인도를 대행하는 ‘링컨 픽업 앤 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한편 링컨 컨티넨탈은 링컨의 대표적인 플래그십 세단으로 리저브(Reserve)와 프레지덴셜(Presidential) 두 가지 트림으로 판매되고 있다. 리저브가 8250만원(3.0ℓ AWD·부가세 포함), 프레지덴셜은 8940만원(3.0ℓ AWD·부가세 포함)이다. 링컨MKZ는 링컨의 대표적인 중형 세단으로 MKZ 가솔린은 5800만원(부가세 포함), MKZ 하이브리드는 5900만원(부가세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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