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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한, 평창올림픽서 최초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추진

방정훈 기자 | 기사승인 2018. 01. 12.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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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탁구 남북단일팀이 성사됐던 91년 일본 지바 세계선수권 때 여자 단체전 세계 제패를 합작했던 현정화와 이분희 선수. /사진=연합
남북한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사상 최초로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을 파견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은 12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열린 2018 국가대표 훈련개시식을 마친 뒤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9일 남북 고위급 회담에서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 구성, 공동입장 등을 북한에 여러 제안을 해놓은 상태”라고 밝혔다.

여자 아이스하키에서 남북단일팀이 구성된다면 1991년 세계탁구선수권대회와 세계청소년축구대회에 이어 27년 만에 3번째 남북단일팀이 만들어지게 된다.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국제종합대회에서 남북한이 단일팀을 구성하는 것은 최초다.

노 차관은 남북이 아이스하키 단일팀 구성에 최종 합의했느냐는 물음에 뚜렷한 답을 내놓지 않았다. 하지만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이 구성되더라도 우리 선수들에게 피해가 전혀 안 가도록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 엔트리를 증원할 수 있도록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에 협조를 구했다고 설명했다. 평창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엔트리는 2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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