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델리 25.6℃
도쿄 16.9℃
베이징 16.6℃
자카르타 26.8℃
가 (더 작게)
가 (작게)
가 (기본)
가 (크게)
가 (더 크게)
12일 오후 11시 15분께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당진나들목 부근에서 쏘나타 승용차가 앞서 가던 15t 화물차를 들이받은 뒤 불이 나 운전자 박모(60)씨가 사망했다.
쏘나타 승용차를 뒤따르던 안모(56)씨의 코란도 차량 역시 추돌해 총 3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숨진 박 씨의 졸음 운전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이철현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악관 “마이크론, 첨단메모리 제조, 미국으로”...삼성..
‘평균의 함정’에 빠진 정부…유통업계, 부담감 이어질 듯
기재차관 “고용서비스 전달체계 ‘사회이동성 개선방안’에..
나경원 “나이연대” 이야기에 “그냥 웃을게요”
‘6선’ 조경태 “비대위원장 제안시 헌신할 각오 돼 있어..
이재명·조국, 오늘 비공개 만찬 회동… 향후 정국 논의
‘세 번째 결혼’ 오승아·윤선우, 전노민 계략에 위기 “..
하이브 “민희진 주장 사실 아냐, 뉴진스·가족 언급 중단..
임영웅, ‘아임 히어로’ 스타디움 티저 공개 “10년 뒤..
임성재, 우리금융 챔피언십 첫날 굿 스타트
경륜 임채빈, 두 번째 대상경륜서 ‘명예회복’ 노린다
대한체육회 경기단체연합, 교육위에 체육 교과 분리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