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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환율시황]ECB 긴축 전환 가능성에 弱달러…“1060원대 초중반 등락”

임초롱 기자 | 기사승인 2018. 01. 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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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연중 최저치 경신<YONHAP NO-2978>
/제공 = 연합
13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지난 한 주(8~12일) 동안 원·달러 환율은 종가 기준으로 1066원에 시작해 1064.8원에 거래를 마쳤다.

특히 8일엔 장중 1060원 선이 깨지며 1058.8원까지 내리기도 했다. 장중 최저가는 2014년 10월31일 1052.9원 이후 3년2개월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후 외환당국의 미세조정 개입으로 추정되는 달러 매수 물량에 이날 원·달러 환율은 10여분 만에 곧바로 수직반등해 1069.3원까지 튀었다. 이에 따라 지지선은 1060원에 형성돼 주중 환율은 1060원대 중후반에서 1070원대 초반까지 상승 탄력을 받았다.

그러나 주 후반인 지난 12일엔 전거래일대비 7.2원 하락 마감하며 다시 1060원대로 후퇴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의 긴축 전환 가능성에 따른 유로화 강세 탓이다. 앞서 ECB는 최근 공개한 지난해 12월 통화정책회의 의사록에서 양적완화 조기 종료 가능성을 시사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하락세가 주춤하던 환율은 ECB의 긴축 전환 가능성에 따른 유로화 강세와 약달러로 다시 하락 압력이 강화됐다”며 “다만 1060원 선 부근에서의 당국 개입 경계 강화와 외국인 주식 매입세 약화 등은 환율에 지지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봤다.

이어 “당분간 ECB의 긴축 시그널을 뚜렷하게 확인하기 쉽지 않을 것으로 보여 유로화 랠리는 주춤할 수 있다”면서도 “아시아 환시 움직임과 1060원 부근에서의 당국 대응에 주목하며 1060원대 초중반 등락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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