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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기업실적 호조에 강세…3대 지수 사상 최고 마감

국제부 기자 | 기사승인 2018. 01. 13.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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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의 3대 주요 지수는 기업들의 실적 호조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2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28.46포인트(0.89%) 상승한 25,803.19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8.68포인트(0.67%) 높은 2786.2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9.28포인트(0.68%) 오른 7261.06에 장을 마감했다.

장중에 다우지수와 S&P 500 지수는 2만5810.43과 2787.85까지, 나스닥지수도 7265.26으로 상승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사상 최고치로 출발한 지수는 장중 상승 폭을 확대했다. 일부 금융기업의 실적이 시장 예상을 웃돌며 지난해 4분기 기업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자산 기준으로 미국 최대 은행인 JP모건체이스는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이 42억3천만 달러(주당 1.07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블랙록 자산운용은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이 23억 달러(주당 14.07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조정 순이익은 10억2천만 달러(주당 6.24달러)를 나타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0% 증가했다.

페이스북의 주가는 뉴스피드를 친구와 가족 중심으로 개편한다는 소식에 4.5% 하락했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는 전일 뉴스피드를 기업이나 언론들의 포스트보다 친구와 가족 중심의 포스트를 우선하는 방향으로 개편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방침이 페이스북의 광고 수익 등에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이라는 우려가 주가를 끌어내렸다.

뉴욕 애널리스트들은 기업실적이 시장 예상을 웃돌면서 증시가 강세를 보였다며 다음 주에도 기업실적이 증시 움직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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