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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주 궐련형전자담배 매점매석 점검…취약차주 지원방안 나와

김은성 기자 | 기사승인 2018. 01. 1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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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올해 첫 금통위 열어
성장률 3%로 올릴지 촉각
혁신성장 옴부즈맨 위촉식
다음 주에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결정하고 올해와 내년 경제 성장률 전망을 제시해 주목된다.

13일 기획재정부 등 경제부처에 따르면 한국은행은 오는 18일 새해 첫 금융통화위원회를 연다. 한은 안팎에서는 기준금리가 연 1.5%로 동결될 것이라는 시각이 우세하다.

이주열 총재는 지난해 11월 금통위에서 금리를 인상한 이래 추가 인상은 신중하게 결정한다는 입장을 유지해 왔다. 이날 관심은 한은이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의 연 2.9%에서 3% 이상으로 상향조정할지 모아지고 있다.

한은은 이날 내년 성장률 전망치도 처음으로 공개한다. 같은 날 금융위원회는 취약·연체차주 지원방안을 발표한다. 연체 전후 단계로 나눠 차주별 지원 방향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중 자금이 혁신·중소기업 등 생산적 분야로 갈 수 있도록 금융권 자본규제 개선 방안도 나온다.

앞서 15일 금융위는 금융혁신 추진방향을 발표한다. 금융 쇄신과 생산적 금융, 포용적 금융, 경쟁 촉진 등 4대 전략 아래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과제가 담길 예정이다.

기획재정부는 궐련형 전자담배 가격 인상을 앞두고 매점매석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15일 부터 3주간 현장점검에 나선다. 새해 들어 정부 혁신성장 드라이브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대한상의에서 혁신성장 옴부즈맨 위촉식을 열고, 인천 스마트공장을 방문해 기업 간담회를 한다. 17일에는 현대차 기술연구소 등을 방문한다. 김 부총리는 18일 경제관계장관회의를 한 뒤 평창 동계올림픽 시설을 둘러볼 예정이다.
캡처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 스토어에 전시된 히츠/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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