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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故김영애 아들 “인생을 허투루 산 적이 없는…멋있는 사람” 눈시울 붉혀

‘사람이 좋다’ 故김영애 아들 “인생을 허투루 산 적이 없는…멋있는 사람” 눈시울 붉혀

박세영 기자 | 기사승인 2018. 01. 14.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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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사람이좋다 캡처
'사람이 좋다'에서 엄마의 빈자리 편으로 고 김영애에 대한 내용이 방송됐다.

14일 오전 방송된 '사람이 좋다'에서 최강희는 “슛만 들어가면 그때부터는 프로였다. 너무 아름답게 사셨고 너무 생각대로 사셨고, 저렇게 연기가 좋을까. 저렇게 나비처럼 연기하는 모습이 아름다울까 생각했다”라고 고 김영애를 회상했다.


이어 후배 오현경은 “김영애 선배는 ‘대본 들면 그냥 하게 돼’, ‘나는 연기밖에 할 줄 아는 게 없어’라고 하셨다. 그나마 연기를 하니까 버티는 거라고 하셨다”라고 고인에 대해 언급했다.

또한 김영애의 아들은 이날 방송에서 어머니 김영애에 대해 "배우로서만 최선을 다해서 산 사람이 아니라 정말 한 번도 인생을 허투루 산 적이 없는 돌아가시기 직전까지도 인간 김영애 참 열심히 살았고 멋있는 사람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작진의 "어머니를 어떤 모습으로 기억하고 싶냐"는 질문에 자신의 가슴을 가리키며 "여기 들어있는 거로 충분한 것 같아요. 저는 지금으로 충분하다"며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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