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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신과 함께’ 턱밑 추격…‘인사이드 아웃’ ‘주토피아’와 닮은꼴 흥행

배정희 기자 | 기사승인 2018. 01. 14.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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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영화 '코코'가 역대급 디즈니·픽사 오프닝에 이어 주말 토요일 박스오피스에서 경쟁작 대비 흥행 반등 지수 최고치를 기록하며 3일 만에 누적 관객수 50만을 돌파하며 흥행 신드롬을 가열하고 있다.  

14일 오전 7시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코코'가 지난 13일 토요일 하루 만에 30만 이상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53만 명을 돌파했다. '신과함께-죄와 벌'과는 3천 명의 근소한 차이로 턱밑까지 추격했다. 

'코코'는 극장을 찾는 관객들의 한파에 언 몸과 마음을 모두 녹여줄 가장 따뜻하고 탁월한 선택이라는 실관람객들의 뜨거운 호평과 입소문으로 폭발적 주말 흥행세를 기록하고 있다. 일요일(14일) 오전 예매율 역시 1위를 차지하고 있어 남은 주말 동안 더욱 거센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코코'는 디즈니·픽사 작품 중 주말 일일 관객수 30만 이상 관객을 동원한 역대급 흥행 추이를 보여줬을 뿐 아니라 역대 대한민국 흥행 애니메이션 TOP5에 포진되어 있는 '인사이드 아웃', '주토피아'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처럼 '코코'는 폭발적 주말 일일 관객 동원에 힘입어 '겨울왕국'(2014), '빅히어로'(2015), '주토피아'(2016), '모아나'(2017)에 이어 디즈니 왕국의 흥행 불패 신화를 올해도 명백하게 입증했다.

'코코'를 감상한 관객들은 “내일 죽는다면 오늘 꼭 봐야 하는 영화”, “인생 영화 탄생”, “10점 만점에 10점 밖에 줄 수 없다는 게 안타까울 정도”, “상상과 현실의 만남이 만든 최고의 감동”, “최근 개봉작 중 가장 즐겁고 뭉클한 영화”, “인생 애니메이션이 바뀌었다”, “가슴에 남는 여운”, “팝콘 먹는 것도 잊고 몰입하면서 보게 되는 영화” 등 인생영화의 탄생에 숱한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이러한 극찬은 수치로도 드러나 '코코'는 CGV 실관람객평점인 골든 에그지수 99%뿐만 아니라 네이버 실관람객 별점까지 9.2 이상의 압도적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토이 스토리 3' 감독의 연출과 뭉클한 주제, '겨울왕국' 작곡가의 음악, '인사이드 아웃' 제작진이 펼쳐 보이는 비주얼까지 장착한 '코코'는 올 겨울을 장식할 황홀한 역작으로 1월 극장가 흥행 판도를 뒤흔들고 있다.

'코코'는 뮤지션을 꿈꾸는 소년 미구엘이 우연히 죽은 자들의 세상으로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황홀하고 기묘한 모험을 그린 디즈니·픽사 작품으로 절찬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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