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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우 삼성중공업 사장 “올해 수주 목표 82억불 가운데 해양 비중 40% 달성할 것”

남준우 삼성중공업 사장 “올해 수주 목표 82억불 가운데 해양 비중 40% 달성할 것”

기사승인 2018. 01. 16.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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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우 삼성중공업 사장은 16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수주 목표인 82억불 가운데 조선과 해양 비율을 6대4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사장은 “삼성중공업은 2015년 이후 대형 해양플랜트를 지속 수주한 유일한 조선소”라며 “해양쪽에서 다른 경쟁사보다 많은 수주를 따내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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