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새책]자취방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 ‘짐승’

[새책]자취방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 ‘짐승’

기사승인 2018. 01. 20. 06:5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ㅇ
한국미스터리작가 모임에서 활동 중인 신원섭 작가의 첫 장편소설 ‘짐승’이 출간됐다.

황금가지의 온라인 소설 플랫폼 ‘브릿G’에서 35회에 걸쳐 연재된 작품이다.

자취방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을 놓고 저마다 굴곡진 과거를 가진 여섯 인물이 사건을 풀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빠른 전개와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지난해 상반기 브릿G 추리 인기순위 1위에 올랐다.

황금가지의 밀리언셀러클럽 시리즈의 한국편 33번째 작품으로 출간됐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